[TV체크] 한채아 일상 공개 “시부 차범근, 육아 잘해” (온앤오프)

배우 한채아가 엄마로서의 일상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차범근의 둘째 며느리이자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요즘은 거의 항상 육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시부모님이 봄이를 봐주셔서 반나절로 ‘오프’를 즐겼다”고 밝혔다. 육아하는 차범근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아이를 굉장히 잘 봐주시고 되게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역 때 아이들을 못 봐서 손주가 예쁘신 건가 했는데 그때도 아이들을 잘 보셨다더라. 아이를 되게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엄마 한채아의 일상. 그는 아이의 활기찬 목소리에 일어나 딸기를 챙겨 먹이며 바쁘게 하루를 열었다. 한채아는 세수도 양치질도 못한 채 겨우 외투만 챙겨 입고 등원시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