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측이 조작 논란이 불거진 VOD를 삭제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1일 기준 OTT 사이트 웨이브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방송된 ‘아내의 맛’ 67화 영상 중 함소원 시부모의 별장이 담긴 부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내의 맛’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함소원 시부모 별장이라고 소개된 장소가 숙박 사이트 에어비앤비에 올라온 숙소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작설에 TV조선과 함소원 측 모두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으나 해당 VOD가 삭제되며 더욱 논란이 됐다.

관련해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제작진과 VOD 담당자 간 의사소통이 잘못됐다”며 “오늘 중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복구 중인 상황”이라고 알렸다.

한편 함소원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