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라디오DJ 깜짝 변신

입력 2021-05-27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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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했다.

27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선 임영웅이 DJ로 변신해 '별이 빛나는 콜센타'를 진행했다. 정동원은 이날 학교 시험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임영웅은 소나기가 내렸던 날씨를 언급하며 “아무리 거센 빗줄기도 언젠가 그치기 마련이고 내 삶에도 반드시 해뜰 날은 돌아올 것이니 비 온다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필요는 없다”라고 오프닝 멘트를 했다.
이어 “비가 오면 잠시 비를 맞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비 온 뒤 더 단단해진 땅과 더 깨끗해진 하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라고 덧붙이며 본격적으로 사연을 소개했다.
우선, 영탁은 출산을 앞둔 막냇동생을 응원해 달라며 '사랑의 벚꽃놀이'를 신청한 시청자를 위해 노래를 열창했다.

또 이찬원에게는 친구를 혈액암으로 떠나보냈지만 코로나로 인해 병문안도 자주 가지 못했다는 사연이 도착했다. 신청자는 변진섭의 '숙녀에게'를 부탁했고 이찬원은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장민호는 어린시절 자신을 키워주신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는 내용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 ‘칠갑산’을 열창했다. 피리 부는 시늉을 하던 임영웅에 영탁까지 퍼포먼스에 가세해 장민호는 집중력을 잃고 함께 춤을 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재는 주현미의 '어느 멋진 날'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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