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리부트 컴백한 사라 제시카 파커, 온화한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21-07-1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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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무늬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입고 그 위에 패턴이 돋보이는 롱 카디건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17년 만에 나오는 '섹스 앤 더 시티' 리부트 시리즈인 'And Just Like That…'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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