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영화 ‘악녀’ ‘7번방의 선물’ 해외서 리메이크

입력 2021-07-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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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사진제공|NEW

한국영화가 잇달아 해외에서 리메이크된다. 영화 투자배급사 NEW는 14일 김옥빈·신하균 주연 영화 ‘악녀’의 리메이크 판권을 미국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악녀’를 ‘빌러니스(Villainess)’라는 제목의 시리즈물로 리메이크한다. 유명 시리즈물 ‘워킹데드’의 스카이바운드가 제작하고, ‘스타트렉 비욘드’의 더그 정 작가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류승룡이 주연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2012년작 ‘7번방의 선물’도 스페인에서 새롭게 만들어진다. 스페인 제작사 락앤러즈가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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