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업 앤 다운] 이지훈엔 미소…위쇼우광엔 비난 희비 엇갈린 연예계 대표 ‘사랑꾼’

입력 2021-07-1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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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오른쪽)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 씨와 동반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한 장면. 사진출처|SBS 방송 화면 캡처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나이와 국경을 뛰어넘어 사랑을 나누며 화제를 모아온 스타들로, 각각 달달한 시선과 비난 섞인 눈길을 받았다.

가수 이지훈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12일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이지훈과 아내는 자신들의 ‘러스브토리’를 모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9월2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도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지훈은 기세를 몰아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신곡 ‘타임리스’를 선보인다.

‘사랑꾼’의 대표주자로 꼽혀온 연기자 추자현의 남편 위쇼우광(우효광)은 온라인상에 퍼진 한 영상으로 오해를 샀다. 최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위쇼우광이 주점에서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신 뒤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키웠다.

이에 1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5월 지인들과 모임 이후 귀가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영상 속 사람들은 모두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 등 친한 지인들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누리꾼들은 다정하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위쇼우광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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