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4주간의 투표를 집계해 20차 위클리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임영웅과 전유진이 각각 남녀 부문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536만3820포인트를 전유진은 91만4720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트롯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재발견된 임영웅과 전유진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