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정준하→미주, 유대감 댁 노비됐다 (놀면뭐하니)

입력 2021-09-11 08: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한가위를 맞이해 열린 ‘유대감 댁 노비 대잔치’에서 ‘스트릿 노비 파이터’를 펼친 현장이 포착됐다.

유대감과 똑 닮은 유노비(유재석)가 ‘유다니엘’로 진행을 맡고, 굴젓 댁(정준하)-순수 총각(하하)-미나씨(신봉선)-꽃분이(미주)로 분한 4인방이 마당을 지배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치열한 댄스 배틀을 펼쳤다고 해 누가 1인자가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한 ‘유대감 댁 노비 대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곳에는 ‘유대감 댁’의 노비로 변신한 5인방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조선시대 탐관오리로 곡식이 가득한 곳간을 소유한 유대감은 한가위를 앞두고 노비들을 위해 곳간을 오픈했다. 서로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노비들의 비주얼이 유대감 댁에서의 치열한 삶(?)을 예상케 만든다.

유대감과 쌍둥이처럼 닮은 유노비(유재석), 유대감 댁의 베테랑 노비 굴젓 댁(정준하), 양반을 꿈꾸는 순수 총각(하하), 부산포에서 온 미나씨(신봉선), 노비 미인대회 출신으로 머리가 비어(?) 벼를 꽂고 다닌다는 꽃분이(미주)까지 노비 5인방의 흥겨운 잔치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잔치답게 신명나는 노랫가락에 몸을 맡기고 장기자랑을 펼치던 중 유노비(유재석)는 ‘스트릿 노비 파이터’를 제안, 스스로 ‘MC 유다니엘’이 되어 댄스 배틀의 시작을 알렸다.

위협적인 몸짓으로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든 굴젓 댁(정준하), 각기부터 스트릿 댄스까지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준 순수총각(하하), 직진밖에 모르는 까투리 워킹으로 무대를 장악한 꽃분이(미주), 그리고 섹시 웨이브와 스피드한 발놀림을 보여준 댄싱머신 미나씨(신봉선)의 찐 싸움을 방불케 하는 댄스 배틀이 펼쳐질 예정.

특히 꽃분이(미주)와 미나씨(신봉선)의 압도적인 걸그룹 댄스 대결도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과연 이들 중 유대감 댁 마당을 차지할 노비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유대감 댁 마당을 뒤집어 놓은 ‘스트릿 노비 파이터’ 현장은 오늘(1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