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 [화보]

입력 2021-11-06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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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화보는 ‘Art Of Giving’을 콘셉트로 올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을 제안하는 당당하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그렸다.

박민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함께 환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깔끔한 헤어 스타일에 클래식한 검정 자켓을 착용한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의 빛나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완성했다.

박민영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 연애 잔혹사 편'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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