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윤형빈·정경미·현영‥인천아시아아트쇼 홍보대사

입력 2021-11-12 17: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동국, 윤형빈, 정경미, 현영(왼쪽부터). 사진출처|SBS·유튜브캡처·정경미 인스타그램·현영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이동국과 개그 커플 윤형빈·정경미 부부, 방송인 현영이 대규모 미술축제를 알리는 임무를 맡았다.

이들은 18일 인천 송동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Incheon Asia Art Show·IAAS)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백영규와 육각수 등도 함께한다.

IAAS는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결합하는 대규모 미술축제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80여개국 1000여명의 예술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5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우환·김창열·박서보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은 물론 현존하는 작가 중 작품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데미안 허스트와 최근 미술 경매시장에서 이름 높은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이소자키 아라다 등 널리 알려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

IAAS는 또 아트페어의 마당이기도 하다. 본 전시와 함께 276개의 부스를 통해 미술품 경매, 호텔아트페어 등도 진행한다. 온라인상으로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 같은 대규모 미술축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타들은 인천 출신이거나 인천에 거구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그동안 인천를 알리는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IAAS는 21일까지 펼쳐진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