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주연 김요한 코로나19 확진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1-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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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스포츠동아DB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의 주연인 김요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첫 방송도 17일에서 24일로 미뤘다.

14일 제작진은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스태프와 출연진을 상대로 관련 검사를 한 결과 김요한이 양성을,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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