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박윤재, 최명길에 분노 “당신은 괴물이고 악마야”

입력 2021-11-17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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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박윤재가 최명길에게 분노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이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가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윤기석은 민희경에게 "젬마(소이현 분)가 수술대 위에서 죽었는지 아님 안 죽고 살아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희경이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죠"라고 하자 윤기석은 "민희경 대표가 자기 딸을 저렇게 만든 거로 알고 있습니다"이라며 따져 물었다.

이 말을 들은 민희경이 "내 딸? 김젬마 엄마 죽었어요. 알잖아요, 윤 대표도"라고 말하자 윤기석은 "젬마 말이 맞았어. 당신 사람 아니야. 괴물이야"라고 일갈했다.

또 "젬마가 그렇게 말했어도 나는 당신을 이해하려고 했어. 엄마니까. 그랬는데 당신은 역시 괴물이고 악마야.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어야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민희경은 "무고죄로 고소할 거예요"라고 말했고, 윤기석은 "두고 봐요. 누가 범인인지 밝힐 테니까"라며 민희경에게 경고를 보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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