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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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 등이 MBC 베이징 겨울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18일 MBC는 “모태범, 안상미(쇼트트랙), 김해진(피겨), 신미성·김민지(컬링) 등이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겨울올림픽 해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동계올림픽 5회 연속 출전한 알파인 스키 허승욱, 한국 여자 루지 1호 국가대표 성은령 등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