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은지원의 ‘올 탁구나’, 1회부터 인기몰이…옳다구나! [원픽! 추천작]

입력 2022-02-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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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인 강호동과 은지원의 조합은 ‘옳다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한 ‘올 탁구나’는 연예계 숨은 탁구 고수들이 특훈과 도전을 통해 연예계 최강 탁구팀으로 거듭나는 담은 예능으로, 탁구에 진심인 스타들이 혹독한 트레이닝과 라이벌 매치를 벌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1회에서 명실상부 연예계 탁구 에이스 강호동과 탁구의 재미를 알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는 은지원이 ‘리벤지 매치’부터 벌였다. 두 사람은 앞서 2010년 방송한 KBS 2TV ‘1박2일’에서 탁구대결을 펼쳤고, 당시 은지원이 패배해 삭발한 전적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덕분에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이후 방송에서도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팀원을 모집하기 위해 나서고, 먼저 은지원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 향해 지원자들을 만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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