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훈훈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안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군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훈훈한 옆태를 뽐냈다.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안보현의 늠름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현재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전역을 앞둔 4사단 법무장교 도배만 역할로 출연 중이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최고 시청률 8%(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보현은 군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훈훈한 옆태를 뽐냈다.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안보현의 늠름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현재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전역을 앞둔 4사단 법무장교 도배만 역할로 출연 중이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최고 시청률 8%(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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