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PG 출신 한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박군이 근황을 전했다.
박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축구 큰 게임~ 폐 구타당하고 허리 갈굼 당했습니다. 폐는 없어질 뻔해도 땀 흘리고 노폐물 빼고 나니 세상 개운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보약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축구장을 찾은 박군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 하트, 손 하트 등 예비 신랑의 애교 넘치는 포즈를 볼 수 있다.
한편 박군은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박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축구 큰 게임~ 폐 구타당하고 허리 갈굼 당했습니다. 폐는 없어질 뻔해도 땀 흘리고 노폐물 빼고 나니 세상 개운합니다. 꾸준한 운동은 보약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축구장을 찾은 박군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 하트, 손 하트 등 예비 신랑의 애교 넘치는 포즈를 볼 수 있다.
한편 박군은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박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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