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텔러·켈레이 텔러, 함께 한국에 온 텔러 부부 (탑건: 매버릭) [DA포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게티이미지

영화 <탑건: 매버릭>(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레드카펫이 19일 저녁 17시,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내한 레드카펫 이벤트는 톰 크루즈를 포함하여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탑건 주요인물들이 모두 참석해 화려하게 장식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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