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과감한 스퀘어넥 의상…눈빛은 그윽 [DA★]
가수 CL이 그윽한 매력을 발산했다.
CL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파인 스퀘어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진한 아이라인과 큼지막한 귀걸이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그윽한 눈빛으로 화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CL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코첼라)에서 2NE1의 깜짝 재결합 무대를 이끌어 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공연에 연이어 참여하고 있는 CL은 오는 8일 독일 WIRELESS FESTIVAL, 9일 포르투갈 RFM SOMNII, 8월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하는 ‘SUMMER SONIC’에 참여한다.
또한 그는 EBS 1TV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신규 에피소드 ‘나만의 해초 댄스(The Seaweed Sway)’ 편에서 극 중 슈퍼스타 캐릭터 ‘샤키L’의 목소리를 연기, 데뷔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도전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오늘 오후 5시 3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CL이 그윽한 매력을 발산했다.
CL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파인 스퀘어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진한 아이라인과 큼지막한 귀걸이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그윽한 눈빛으로 화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CL은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코첼라)에서 2NE1의 깜짝 재결합 무대를 이끌어 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공연에 연이어 참여하고 있는 CL은 오는 8일 독일 WIRELESS FESTIVAL, 9일 포르투갈 RFM SOMNII, 8월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하는 ‘SUMMER SONIC’에 참여한다.
또한 그는 EBS 1TV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 신규 에피소드 ‘나만의 해초 댄스(The Seaweed Sway)’ 편에서 극 중 슈퍼스타 캐릭터 ‘샤키L’의 목소리를 연기, 데뷔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도전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오늘 오후 5시 3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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