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 서울 명동에 뜬다…전광판 이벤트 진행 (‘트롯픽’)

입력 2022-07-25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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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정동원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 뜬다.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과 정동원은 '트롯픽 랭킹' 신규 리워드에서 각각 307만7660 포인트와 120만5920 포인트를 획득해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이 됐다.

'트롯픽 랭킹' 신규 리워드는 트롯픽 앱 내 남성-여성가수를 통합한 기준으로, 4주치를 합산한 누적 집계수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제공되는 이벤트다.

임영웅과 정동원은 70만 포인트를 훌쩍 넘는 수치를 기록, 이들의 영상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3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맞은 편에 위치한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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