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서, 싱그러운 ‘리막즈’ [DAY컷]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과 막내 이서가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선보였다.
세 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의 첫 서머 포토 주인공이 된 안유진과 이서. 먼저 안유진은 초록 숲을 배경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백사장에 누워 청춘 그 자체를 표현, 얼굴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지 않고 여름 분위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이다.
이서는 눈부시게 웃고 있는 두 장의 스틸컷을 통해 설렘을 자극했다. 천진하면서도 장난기가 깃든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아이브는 오는 22일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돌아온다.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부터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까지 잇달아 큰 성공을 거두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인 만큼 또 어떤 색다른 변신으로 새로운 신드롬을 써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과 막내 이서가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선보였다.
세 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의 첫 서머 포토 주인공이 된 안유진과 이서. 먼저 안유진은 초록 숲을 배경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백사장에 누워 청춘 그 자체를 표현, 얼굴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지 않고 여름 분위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이다.
이서는 눈부시게 웃고 있는 두 장의 스틸컷을 통해 설렘을 자극했다. 천진하면서도 장난기가 깃든 표정까지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아이브는 오는 22일 세 번째 싱글 'After Like'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돌아온다.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부터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까지 잇달아 큰 성공을 거두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인 만큼 또 어떤 색다른 변신으로 새로운 신드롬을 써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