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최초로 미국 에미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영화배우 50여 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9880만 여개를 분석한 결과다. ‘에미상’, ‘수상하다’, ‘오징어게임’ 등의 키워드가 높게 분석됐다. 글로벌 차트에 오르며 주목 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의 하정우와 박스오피스 1위를 자치하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