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과 고경표의 무방비 입술 터치 스킨십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진은 최상은(박민영 분)과 정지호(고경표 분)의 ‘입술 스킨십’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상은은 정지호의 법원 직원을 초대한 집들이에서 정지호에게 취중 키스를 하고 만다. 게다가 취중에 “너 내 첫사랑 해라”는 돌직구 고백까지 했다. 그러나 다음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강해진(김재영 분)의 어깨에 기대 잠든 최상은과 이를 발견해 주먹을 불끈 쥔 채 서 있는 정지호 모습이 포착됐다. 이런 두 사람의 일촉즉발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는 정지호 앞에 술잔이 놓인다. 정지호는 평소 술을 먹지 않으며 위스키 초콜릿으로 대체한 바 있다. 또한, 집들이에서도 주변 권유에도 굴하지 않고 술을 먹지 않았던 인물. 그가 어떤 이유로 술잔을 들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정지호가 최상은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취기가 올라 살짝 풀린 눈빛.

또 무방비 상태로 풀어진 정지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틈타 정지호 입술을 매만지는 최상은 모습이 포착된다. 만취한 정지호는 몸이 뒤로 젖혀져 그대로 잠이 든 모습. 최상은은 그런 정지호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데, 정지호의 입술에 시선이 고정된다. 이는 취중 키스 이후 정지호 입술만 보이는 최상은 모습. 거침없는 취중 키스 이후 최상은은 정지호와 두 번째 키스를 이어갈 수 있을까.

‘월수금화목토’ 7회는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