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허니제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나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주스를 마시며 여유롭게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예비 신랑은 1세 연하의 패션 업계 종사자 이며 오는 11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허니제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온 태국은 역시나 좋구나. 난 역시 여름이 좋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니제이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주스를 마시며 여유롭게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예비 신랑은 1세 연하의 패션 업계 종사자 이며 오는 11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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