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母 황신혜 커피차 선물에 신 났네 [DA★]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잔뜩 신이 난 모습이다.
커피차에는 “배우 이진이와 멘탈코치 제갈길 팀을 응원합니다” “너 커피차 너무 받고 싶었잖아~ 엄마가 쏜다 파이팅♥”이라는 황신혜의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진이는 해당 게시물에 “여름 추억팔이. 그래요. 받고 싶었어요.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이진이는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은퇴한 전직 체조선수 최수지를 열연하고 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으로 11월 1일 종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잔뜩 신이 난 모습이다.
커피차에는 “배우 이진이와 멘탈코치 제갈길 팀을 응원합니다” “너 커피차 너무 받고 싶었잖아~ 엄마가 쏜다 파이팅♥”이라는 황신혜의 애정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진이는 해당 게시물에 “여름 추억팔이. 그래요. 받고 싶었어요.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이진이는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은퇴한 전직 체조선수 최수지를 열연하고 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으로 11월 1일 종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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