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MZ브이 두 번 따라했다가는…얼굴 난리 [DA★]

입력 2022-10-2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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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모를 포기했다.

아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 브이는 이게 맞다 그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아이비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두 눈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그러진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아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비는 오는 12월 20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물랑루즈!'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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