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시야를 포기하고 포스를 얻었다 [화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연준은 브라운 울 테일러드 재킷과 레드 코튼 럭비 셔츠, 페이크 퍼 장식 코트, 롱 스커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했다.
지난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선보인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서 ‘Good Boy Gone Bad’의 랩 메이킹 등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한 연준. 그는 인터뷰에서 “작사 실력이든, 작곡 실력이든, 춤이든, 나를 이루는 것들을 계속 넓혀가고 싶다”고 전했다.
연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연준은 브라운 울 테일러드 재킷과 레드 코튼 럭비 셔츠, 페이크 퍼 장식 코트, 롱 스커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했다.
지난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선보인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서 ‘Good Boy Gone Bad’의 랩 메이킹 등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한 연준. 그는 인터뷰에서 “작사 실력이든, 작곡 실력이든, 춤이든, 나를 이루는 것들을 계속 넓혀가고 싶다”고 전했다.
연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