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와 김주령이 1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