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 앞두고 카리스마 실종…예비신부의 단아함 [DA★]

입력 2023-01-09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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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예비신부의 단아함을 자랑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턱시도를 배경으로 시선을 아래로 한 채 다소곳한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한다.

1984년 생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 음원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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