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서로의 습관을 폭로하는 ‘행동 빙고’ 게임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0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2일 차 일정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장가계 대협곡 투어에 나서며 이동 중 렌터카 독박비가 걸린 ‘행동 빙고’ 게임을 진행한다.

홍인규는 “장가계를 먼저 다녀오신 장모님이 짜릿하다고 추천하신 명소”라며 대협곡 투어를 제안한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짜릿한 곳을 내가 왜 가”라며 난색을 보이고, 홍인규가 “어르신들도 가는 곳이라 괜찮다”고 설득하자 마지못해 렌터카에 오른다.

차로 약 한 시간 이동하는 동안 멤버들은 각자의 버릇을 빙고 칸에 채운다. 김대희는 “준호가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라며 27년 지기인 김준호의 습관을 폭로하고, 홍인규는 “완전 공감된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김준호는 “병원 갈 정도면 병이지”라고 발끈한 뒤 “병원에서도 불치병이라고 한 건데 그걸로 빙고 게임을 하냐”고 짜증을 낸다.

이어 장동민은 유세윤을 겨냥한다. 장동민은 “세윤이는 옷 벗기 전에 무조건 운동으로 펌핑을 한다”고 말하며 ‘몸매 자랑’에 진심인 습관을 꺼낸다. 김준호도 “세윤이 버릇 또 있다”며 폭로전에 합류해 유세윤 특유의 비꼬는 듯한 눈빛을 따라 하더니 “비웃으며 옛날 느낌이라고 사람 면박 주기”라고 말해 유세윤을 뜨끔하게 만들 예정이다.

홍인규를 향한 폭로도 이어진다. 장동민은 “인규는 신발을 질질 끄는 버릇이 있다”고 말하고, 김준호는 “그건 넘어가자. 하체가 부실해서 그런 건데”라고 대리 해명(?)해 또 다른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서로를 향한 폭로가 난무한 ‘니돈내산 독박투어4’ 40회는 7일 밤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