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 걸그룹 아이브 등이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2일 한국소비자포럼에 따르면 인물 부문에는 이들과 함께 개그맨 황제성, 모델 한혜진, ‘배구여제’ 김연경,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농구선수 허웅 등이 선정됐다. 문화부문에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런닝맨’,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6편의 예능프로그램이 차지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인물과 문화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연예인과 프로그램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