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류경수의 싸움이 본격화된다.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진은 12일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이연(이동욱 분) 모습을 공개했다. 묘연각으로 환영받지 못할 선물을 배달한 천무영(류경수 분) 의도는 무엇일까.
지난 방송에서는 1938년에 불시착한 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어가는 동생 이랑(김범 분)을 구하는 데 성공했지만, 과거에 갇혀버린 이연. 현대로 되돌아갈 방도를 찾아 나선 그는 시간의 문이 29일 뒤인 월식에 열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연은 그때까지 자신을 과거에 가둔 홍백탈을 찾아 나섰고, 일대를 혼란스럽게 했던 ‘삼충’ 역시 홍백탈의 소행임을 알게 된 그는 범상치 않은 적이 나타났음을 직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백탈 정체가 한때 이연과 둘도 없는 친구 천무영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이연을 향해 복수를 시작한 그의 서늘한 얼굴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자신을 찾아낸 류홍주(김소연 분)에게 “더 이상 네가 알던 천무영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었던 천무영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이어 의문의 한 소녀(김유하 분)를 데리고 나타난 천무영과 소녀가 이끄는 대로 향하는 이연. 특히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눈을 가린 채 누군가의 공격에 맞서는 이연의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이연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13일 공개되는 ‘구미호뎐1938’ 3회에서는 강렬한 저주를 지닌 새타니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연과 천무영의 싸움이 본격화된다. 홍백탈이 이연에게 보낸 선물은 무엇일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이연의 색다른 액션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호뎐1938’ 3회는 1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진은 12일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이연(이동욱 분) 모습을 공개했다. 묘연각으로 환영받지 못할 선물을 배달한 천무영(류경수 분) 의도는 무엇일까.
지난 방송에서는 1938년에 불시착한 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어가는 동생 이랑(김범 분)을 구하는 데 성공했지만, 과거에 갇혀버린 이연. 현대로 되돌아갈 방도를 찾아 나선 그는 시간의 문이 29일 뒤인 월식에 열린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연은 그때까지 자신을 과거에 가둔 홍백탈을 찾아 나섰고, 일대를 혼란스럽게 했던 ‘삼충’ 역시 홍백탈의 소행임을 알게 된 그는 범상치 않은 적이 나타났음을 직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백탈 정체가 한때 이연과 둘도 없는 친구 천무영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가운데, 이연을 향해 복수를 시작한 그의 서늘한 얼굴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자신을 찾아낸 류홍주(김소연 분)에게 “더 이상 네가 알던 천무영이 아니야”라며 선을 그었던 천무영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이어 의문의 한 소녀(김유하 분)를 데리고 나타난 천무영과 소녀가 이끄는 대로 향하는 이연. 특히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눈을 가린 채 누군가의 공격에 맞서는 이연의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과연 이연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13일 공개되는 ‘구미호뎐1938’ 3회에서는 강렬한 저주를 지닌 새타니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이연과 천무영의 싸움이 본격화된다. 홍백탈이 이연에게 보낸 선물은 무엇일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이연의 색다른 액션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호뎐1938’ 3회는 1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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