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혼자서도 잘 나가요~ 광고계 ‘대세’ 행보

입력 2023-06-29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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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출신 츄, 혼자서도 잘 나가요~ 광고계 ‘대세’ 행보

전 소속사를 떠나 ATRP에 새 둥지를 튼 이달의 소녀 출신 츄(CHUU)가 뜨거운 관심 속에 광고계에서 대활약 중이다.

츄는 대세만 한다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품목에서 광고를 싹쓸이하고 있다. 새 소속사 ATRP와 전속 계약을 발표한지 약 두 달 여 만에 빠른 속도로 총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츄. 그는 ‘CF 요정’다운 핫한 행보로 대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 특유의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내며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한편, 츄는 지난달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한 주간 스페셜 DJ를 맡으며 청취자들과 만나 청취자들을 만나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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