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유가 결혼한다.
이지유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하고픈 소식이 있다.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넘어 이 사람이 내 꿈이 됐다. 나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지유는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옆에서 내 모든 걸 서포트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한다. 결혼이란, 다른 무언가와 타협할 수 없는,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비워놓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어 큰 축복”이라고 썼다.
이지유는 “여러분도 우리를 축복해달라. 여러분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하자. 우리 정말 잘 살겠다. 감사하다”며 “이치(반려견)가 이제는 나보다도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더 잘 따른다. 좋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좋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지유 예비 신랑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으로 190cm라는 큰 키를 지닌 배우 못지 않은 훈남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이지유 SNS 전문
안녕하세요 이지유입니다. 전하고픈 소식이 있어요!
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넘어 이 사람이 제 꿈이 되었어요.
저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옆에서 제 모든 걸 서포트 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저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해요.
결혼이란, 다른 무언가와 타협할 수 없는,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비워놓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어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도 저희를 축복해 주세요.
또한 여러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해요!
저희 정말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치가 이제는 저보다도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더 잘 따른답니다. 좋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아니 근데 좋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이지유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하고픈 소식이 있다.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넘어 이 사람이 내 꿈이 됐다. 나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지유는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옆에서 내 모든 걸 서포트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나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한다. 결혼이란, 다른 무언가와 타협할 수 없는,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비워놓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어 큰 축복”이라고 썼다.
이지유는 “여러분도 우리를 축복해달라. 여러분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하자. 우리 정말 잘 살겠다. 감사하다”며 “이치(반려견)가 이제는 나보다도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더 잘 따른다. 좋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좋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지유 예비 신랑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으로 190cm라는 큰 키를 지닌 배우 못지 않은 훈남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이지유 SNS 전문
안녕하세요 이지유입니다. 전하고픈 소식이 있어요!
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넘어 이 사람이 제 꿈이 되었어요.
저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옆에서 제 모든 걸 서포트 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저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해요.
결혼이란, 다른 무언가와 타협할 수 없는,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비워놓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어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도 저희를 축복해 주세요.
또한 여러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해요!
저희 정말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치가 이제는 저보다도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더 잘 따른답니다. 좋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아니 근데 좋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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