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1월 4주 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70만267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퍼노바 부문 최강자 진해성은 월간에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해성은 트롯 예능 ‘트랄랄라 브라더스’, ‘미스터로또’ 등에서 뛰어난 예능감까지 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