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제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자태를 드러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는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4월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모어비전으로 이적했지만, 10개월 만인 지난 1월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