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유천이 자신의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17일 자신의 SNS에 ‘-happy +happ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팔 사진을 공개했다.
또 박유천은 댓글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나의 새 문신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건 바로 나 자신이다(Y’all don’t have to love about my new tattoo. But this is who I am)’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문제는 난 아직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른다는 거야 하하하(But the thing is I still don’t know how to do lives hahahahah)’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월 일본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과 디너쇼를 개최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