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큐티 섹시의 정석…워터밤 서머퀸 등극 [DA★]

입력 2024-07-0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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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워터밤’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연은 8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워터밤에 핫걸 토끼의 등장이라.. 존재만으로 청량감 MAX 찍어버림. 스페셜 게스트 쥴리와 함께한 ‘Magic’ 무대까지 완료.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터밤 2024 서울' 무대를 마친 뒤 인증샷을 찍는 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무대를 가진 키스 오브 라이프 쥴리와 어깨동무를 한 나연은 브라톱과 숏팬츠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연은 지난 6월 14일 발매한 미니 2집 'NA'(나)와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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