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게임 도중 정답에 불복하는 돌발 상황을 일으킨다.
오는 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어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등장하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되는 선택지를 골라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반면 오답을 고르면 팀 전체가 즉시 탈락하는 규칙이 공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다룬 문제에서 자신의 선택이 오답으로 판명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하게 반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응수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맞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성민 역시 “꼰대, 신고할 거야!”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치열한 말싸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도 공개된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상황을 두고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말하자, 진중권은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운맛 평론가’로 불리는 진중권이 서바이벌 게임 속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지난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장르 통합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회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오는 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어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등장하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되는 선택지를 골라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다. 반면 오답을 고르면 팀 전체가 즉시 탈락하는 규칙이 공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다룬 문제에서 자신의 선택이 오답으로 판명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하게 반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응수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맞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성민 역시 “꼰대, 신고할 거야!”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치열한 말싸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도 공개된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상황을 두고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말하자, 진중권은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매운맛 평론가’로 불리는 진중권이 서바이벌 게임 속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지난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장르 통합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회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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