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가족사진 공개…아들 키가 대박이네 [DA★]
배우 고소영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운의 무지개”라고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남편이자 배우 장동건 그리고 자녀들과 여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맑은 하늘에 뜬 무지개를 가리키며 다 같이 포즈를 맞춘 네 사람. 이들은 톱배우 부부와 자녀들답게 우월한 비율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182cm인 장동건보다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의 지인이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가족들이 그림이구먼”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0년생 아들과 2014년생 딸을 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고소영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운의 무지개”라고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남편이자 배우 장동건 그리고 자녀들과 여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맑은 하늘에 뜬 무지개를 가리키며 다 같이 포즈를 맞춘 네 사람. 이들은 톱배우 부부와 자녀들답게 우월한 비율과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182cm인 장동건보다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의 지인이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가족들이 그림이구먼”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0년생 아들과 2014년생 딸을 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