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단종 붐’이 왔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박지훈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예매와 일반 예매 오픈 이후 전 좌석을 모두 매진시켰다.

‘RE:FLECT’는 박지훈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연으로, 음악과 토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의 무대와 함께 풍성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박지훈은 서울 공연에 앞서 23일 도쿄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총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간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