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신보 'NEW-Z(뉴-지)' 버전 콘셉트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에서 개개인 본연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유니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덟 멤버들은 펑키한 룩과 함께 한층 대담해진 포즈를 연출하며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쿨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전작보다 성숙해진 유니스의 비주얼과 분위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단체 콘셉트 사진도 처음 공개됐다. 컨테이너 앞에 모여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멤버들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어딘가로 나아가는 유니스의 뒷모습까지 더해져 베일에 싸여있는 'CURIOUS'를 향한 호기심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유니스는 'NEW-Z'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틀을 깨는 젠지(GenZ) 세대의 공주를 예고했다. 새로운 워너비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품은 유니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치솟는다.
'CURIOUS'는 유니스가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싱글 앨범이다. 내달 6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공개.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에서 개개인 본연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유니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덟 멤버들은 펑키한 룩과 함께 한층 대담해진 포즈를 연출하며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쿨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전작보다 성숙해진 유니스의 비주얼과 분위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단체 콘셉트 사진도 처음 공개됐다. 컨테이너 앞에 모여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멤버들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여기에 어딘가로 나아가는 유니스의 뒷모습까지 더해져 베일에 싸여있는 'CURIOUS'를 향한 호기심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유니스는 'NEW-Z'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틀을 깨는 젠지(GenZ) 세대의 공주를 예고했다. 새로운 워너비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품은 유니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치솟는다.
'CURIOUS'는 유니스가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싱글 앨범이다. 내달 6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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