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기은세, 수영복 입고 아찔한 포즈…과감하네 [DA★]
연기자 기은세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패들보드. 시커먼스 될까봐 근처에서만 놀아봄”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림 같은 휴양지에서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양갈래와 라피아햇으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동시에 늘씬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기은세. 그는 과감한 포즈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12년 9월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기은세가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첫 패들보드. 시커먼스 될까봐 근처에서만 놀아봄”이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림 같은 휴양지에서 새하얀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양갈래와 라피아햇으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동시에 늘씬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기은세. 그는 과감한 포즈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인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12년 9월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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