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어디갔지? 퇴폐미 물들었네…추구美 확실해 [DA★]

입력 2024-08-01 14: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소희가 치명적인 퇴폐미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달 3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흑백 폴라로이드다. 시스루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소희는 퇴폐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