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맞아? 얼굴 한 눈에 못 알아볼 뻔 [DA★]

입력 2024-08-01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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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달 31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리지는 과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모습과 확 달라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팀 활동과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일으켜 자숙 기간에 돌입했다. 사고 당시 리지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였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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