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미니 10집 앨범 [Dreamy Resonance]의 콘셉트 사진 ‘세레나데(Serenade)’를 공개했다.
‘세레나데’는 커다란 달과 수많은 별빛이 가득한 밤 하늘을 배경으로 마치 밤의 요정과 같은 모습의 오마이걸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았다. 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톤 의상에 레이스와 비즈 장식 등으로 반짝이는 미모를 더욱 극대화 시켰으며, 오마이걸의 한층 우아해진 미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멤버들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단체 컷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Dreamy Resonance]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발매 이후 약 1년 1개월만의 앨범으로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세레나데’는 커다란 달과 수많은 별빛이 가득한 밤 하늘을 배경으로 마치 밤의 요정과 같은 모습의 오마이걸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았다. 밤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톤 의상에 레이스와 비즈 장식 등으로 반짝이는 미모를 더욱 극대화 시켰으며, 오마이걸의 한층 우아해진 미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또, 멤버들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단체 컷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오마이걸의 미니 10집 [Dreamy Resonance]는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발매 이후 약 1년 1개월만의 앨범으로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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