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팬♥에 감동…‘캐셔로’ 흙수저 슈퍼히어로 기대↑

입력 2024-08-20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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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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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팬들의 무한 사랑에 감동을 전했다.

최근 이준호 팬들(이준호 갤러리)은 이준호가 주인공으로 한참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캐셔로’ 현장에 뷔페와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이에 팬사랑이 유명한 이준호는 자신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감동, 또 감동, 너무 잘 먹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이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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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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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촬영에 한창이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슈퍼히어로물. 극 중 주인공 '강상웅' 역을 맡은 그는 "일상을 무대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데 스펙타클하고 볼거리가 정말 많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떤 역할이든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소화하는 이준호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산, ‘킹더랜드’의 재벌 구원에 이은 흙수저 슈퍼히어로 변신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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