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윤혜 “대본 닳을 정도로 읽으며 공부” [화보]
연기자 김윤혜의 싱글즈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힙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쿨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상반된 무드의 독특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연출을 더했다.
김윤혜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번 다른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공부를 진짜 많이 한다. 고민도 정말 많이 하고 대본이 닳을 정도로 많이 읽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연기하는 각 캐릭터가 가지는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내 안에서 찾아보고 꺼내보려 한다”고 밝혔다.
김윤혜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윤혜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란국극단의 공주님 ‘서혜랑’ 역을 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김윤혜의 싱글즈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힙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쿨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상반된 무드의 독특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 연출을 더했다.
김윤혜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매번 다른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공부를 진짜 많이 한다. 고민도 정말 많이 하고 대본이 닳을 정도로 많이 읽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연기하는 각 캐릭터가 가지는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내 안에서 찾아보고 꺼내보려 한다”고 밝혔다.
김윤혜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윤혜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란국극단의 공주님 ‘서혜랑’ 역을 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