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주얼리 브랜드의 첫 뮤즈가 됐다.
브랜드 측이 공개한 새 시즌 컬렉션 화보는 고급스러운 진주 컬렉션에 문가영의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져 우아함을 한층 더했다. 화려한 드레스와 주얼리 스타일링은 선보인 그는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배우 문가영을 브랜드의 첫 번째 뮤즈로 낙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1월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주인공 백수정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