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LA에서 화끈한 밤 즐기며…몽환+섹시 포즈 [DA★]
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LA를 즐길 시간이 많진 않았지만 정말 화끈한 밤이었다”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키치한 핑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등 독보적인 ‘선미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6월에는 싱글 앨범 ‘Balloon in Love’로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LA를 즐길 시간이 많진 않았지만 정말 화끈한 밤이었다”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키치한 핑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등 독보적인 ‘선미팝’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6월에는 싱글 앨범 ‘Balloon in Love’로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