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결혼 4년차에 달달 손하트…애정전선 이상無 [DA★]

입력 2024-09-2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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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갑자기 손하트. 어설프지만 얼추 하트 모양 같죠?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손하트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류이서가 찍어준 전진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결혼 4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연애시절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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